로운 일본영화 진출…FBI 수사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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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일본영화 진출…FBI 수사관 된다

배우 로운이 일본 영화계로 진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로운이 일본영화 '라스트맨-FIRST LOVE-'에 출연한다며 FBI 수사관 '클라이드 윤'을 맡았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라스트맨-FIRST LOVE-'는 2023년 일본 TBS에서 방송한 드라마 '라스트맨-전맹의 수사관-'을 영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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