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을 치르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중심 타자 박건우와 주전 포수 김형준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비상이 걸렸다.
NC 관계자는 "박건우는 타격 후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며 "현재 아이싱 치료를 받고 있다.추후 상태에 따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NC 관계자는 "김형준은 5회 타격 후 왼쪽 손목에 통증이 발생해 교체됐다"며 "아이싱 치료 중이며 추후 병원 검진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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