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부진, 또 부진! 맨유 ST, 결국 이적 택한다... “PL 잔류 유력, 에버턴-웨스트햄의 관심”

영국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부진에 시달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가 1월에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에버턴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볼로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지르크지는 다시금 빅클럽 입성의 기회를 마주했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어 매체는 “지르크지는 맨유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했지만, 최상위 리그에 도전하는 걸 포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비슷한 예로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로 이적한 사례가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