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건우·김형준, 와일드카드 도중 부상 교체… 병원 검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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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건우·김형준, 와일드카드 도중 부상 교체… 병원 검진 예정

NC는 "박건우와 김형준이 5회 타격 후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며 박건우는 오른쪽 햄스트링, 김형준은 왼쪽 손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박건우는 올 시즌 124경기에서 타율 0.289(384타수 111안타) 9홈런 6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97, 김형준은 127경기에서 타율 0.232(362타수 84안타) 18홈런 55타점 OPS 0.734를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삼성전 또한 박건우는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김형준은 8번 포수로 나서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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