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손흥민의 메이저리그 사커(MLS) 홈구장에서 시축 이벤트 주자로 나서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새롭게 했다.
6일 빅히트뮤직 측은 코르티스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2025 MLS 정규 홈경기에서 '오너리 팔코너’(Honorary Falconer) 이벤트 주자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손흥민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등장, 이벤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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