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이른 시간 두 골 차 리드를 점하게 됐던 세비야였다.
후반전 세비야는 두 골을 더 추가했고,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4-1 완승을 거두게 됐다.
경기 종료 후 바르셀로나에서 유일하게 래쉬포드만이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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