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흥부듀오' 데니스 부앙가(29)가 손흥민(33·이상 로스엔젤레스FC)을 극찬했다.
이날 BMO스타디움을 찾은 한국 팬들은 손흥민뿐만 아니라 부앙가에게도 열렬한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A매치 일정을 위해 각각 한국과 가봉 대표팀에 소집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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