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다양한 조작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지원하는 놀이책 전집 ‘오! 플레잉’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총 20권의 전집은 팝업북, 플랩북, 놀이책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오! 플레잉은 1~4세 영유아가 놀이를 통해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도록 기획한 전집"이라며 "독창적인 조작 활동과 신나는 책놀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작은 성취부터 큰 즐거움까지 차곡차곡 쌓아가며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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