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6일 추석을 맞아 육군훈련소와 부사관학교를 찾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 총장은 육군훈련소와 부사관학교의 병영생활관, 주요 훈련장을 찾아 병영 생활 등에 대한 장병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총장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국민이 평안한 명절을 누릴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군 복무에 임해 달라"라며 "장병들이 개선된 병영 여건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육군 차원에서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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