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단감과 사과 농가가 탄저병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번식하는 곰팡이성 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주변 나무로 빠르게 전염된다.
올해는 탄저병 확산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감이 많아 수확량이 크게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딱 한번만 하면 겨울 내내 먹는다...고추로 만드는 '매콤한' 밥도둑
유재석, 통산 21번째 연예대상 품었다…“될지 몰라도 30개 도전”
귤껍질 버리지 말고 '프라이팬'에 쭉 깔아 보세요…왜 이걸 몰랐을까요
어떻게 이럴 수가…'12월31일' '1월1일' 기상청 발표에 다들 심각해졌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