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 LA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프로 커리어 첫 리그 5경기 연속 골에 도전했다.
후반 41분 터진 드니 부앙가의 결승골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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