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컴백 직후 추석 연휴…예쁨 가득 한복 인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즈나, 컴백 직후 추석 연휴…예쁨 가득 한복 인사

방지민은 “이즈나가 함께 한복을 입고 나야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저희의 마음이 추석을 보내는 나야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마이는 “바쁘게 달려온 우리 이즈나 멤버들과 나야가 추석만큼은 푹 쉬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보름달처럼 밝고 둥근 행복이 우리 이즈나 멤버들과 naya에게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하겠다”고 다정한 마음을 담은 응원을 전했다.

끝으로 최정은은 “추석에도 저희 이즈나 많이 생각해주실 거죠?”라며 “저희 이즈나도 추석 잘 보내고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며 소통할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우리 나야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