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6일 1차전에서 승리 혹은 연장 15회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곧바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후라도는 올 시즌 NC전에서 4경기 등판 3승 평균자책 2.10, 20탈삼진, 7사사구로 강했다.
구창모는 올 시즌 4경기(14⅓이닝)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 2.51, 18탈삼진, 3사사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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