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이 비로 인해 개시 시간이 지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대구 지역에 내린 비가 오후에도 그치지 않으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를 지연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KBO 관계자는 "오후 2시40분에 경기를 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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