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5연승도 해봐, 최소 11연승 가야죠" NC 캡틴 자신감 폭발→WC 1차전 대타 대기한다 [WC1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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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5연승도 해봐, 최소 11연승 가야죠" NC 캡틴 자신감 폭발→WC 1차전 대타 대기한다 [WC1 인터뷰]

시즌 막판 허리 부상으로 팀 9연승을 밖에서 지켜봤지만, 기적적인 가을야구 무대에서 분위기를 잇기 위한 의지는 누구보다 강하다.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난 박민우는 "비가 와서 실내 훈련을 하는 중이라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경기에 들어가야 가을야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우는 "2016년에는 15연승도 했고, 올해 한화가 12연승 했던 걸로 안다"며 "우리는 이제 와일드카드부터 시작인데, 한 경기 지면 끝이다.최소 11연승까지는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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