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성적은 NC가 5위(71승 6무 67패), 삼성이 4위(74승 2무 68패)다.
KBO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공개하는 웹사이트 'psodds.com' 기준 NC의 가을야구 진출 확률은 3.5%에 불과했다.
이호준 감독은 "여러 가지를 고려했다.구창모를 불펜으로 쓰기엔 컨디션 맞추는 게 쉽지 않았다.본인도 부담감을 느꼈다"며 "로건은 중간으로 들어가도 무리가 없는데, 창모는 몸 풀 시간이 길어야 한다.그 외 평균자책점 등 모든 걸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스탭 회의할 때 만장일치로 구창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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