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자회사 현대ADM바이오와 함께 ‘가짜내성(pseudo-resistance) 치료제’ 페니트리움(Penetrium) 의 류마티스관절염 전임상 중간 결과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험에서 페니트리움은 단독 투여만으로 기존 면역억제제보다 강한 염증 억제 효과를 보였다.
페니트리움은 면역억제가 아닌 염증의 병리 구조(CAF·ECM)를 제거하는 새로운 구조 기반 치료 전략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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