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또다시 ‘첫 승’에 실패했다.
노팅엄 부임 이후 ‘첫 승’이 절실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했다.
이에 영국 ‘토크 스포츠’는 6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7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라고 보도하며 노팅엄의 지난 7경기 기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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