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인자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 참석차 방북한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럼 서기장이 북한을 국가방문(국빈방문)하고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한다고 6일 전했다.
베트남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찾는 것은 2007년 농 득 마인 당시 공산당 서기장 방북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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