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은 풀타임 출전해 승리에 힘을 보탰으나, 프로 첫 5경기 연속 득점까지 닿진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AFC는 6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2025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통해 프로 데뷔 후 첫 정규리그 5경기 연속 득점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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