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노벨상 발표는 6일(현지시간)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7일 물리학상, 8일 화학상, 9일 문학상, 10일 평화상을 거쳐 13일 경제학상으로 막을 내린다.
노벨문학상 수상이 가장 유력한 작가로 호주 소설가 제럴드 머네인(86)이 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10일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전역이 들썩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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