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부앙가, 손흥민, 틸만이었고 중원은 델가도, 세구라, 초이니에르였다.
애틀랜타는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후반 11분 팔렌시아가 올려준 크로스가 수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히버트가 몸을 날려 막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눈물의 첫 우승, 英매체 선정 2025년 ‘예상치 못한 스토리’...“17년의 기다림 끝났다”
‘빅클럽 총출동’ 세메뇨 이적설 속 본머스 감독의 한숨… “잃고 싶지 않지만, 어떤 일 벌어질지 모르겠다”
손흥민 떠나고 주장 완장 달았는데 성격 못 고쳤다...멍청한 퇴장→감독은 “오심이었어”
아르테타 함박웃음! 하베르츠, 128일만에 훈련 복귀... 요케레스, 제주스와 경쟁 전망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