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주택가서 총기 난사…1명 중태·19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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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주택가서 총기 난사…1명 중태·19명 경상

호주 시드니 주택가에서 60대 남성이 최대 100발의 총을 난사해 20명에게 크고 작은 부상을 입힌 뒤 붙잡혔다.

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호주 공영 ABC 방송·A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시드니의 주택가 크로이던 파크에서 누군가가 지나가는 차량 등을 향해 총기를 마구 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총격으로 50대 남성 1명이 가슴과 목에 부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9명이 유리 파편 등으로 다쳐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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