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해 현장 찾은 한국 청년 방일단…"민간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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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해 현장 찾은 한국 청년 방일단…"민간 교류 확대"

이번 사업은 한국 청년 17명이 일본 현지에 일주일가량 머물며 자신들이 보고 느낀 일본의 매력을 SNS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피해가 컸던 와지마 시장을 비롯해 온천 여관, 상점 등을 방문해 지진 당시의 상황과 복구 과정을 듣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했다.

일한문화교류기금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일본에 방문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민간 교류의 기반이 다져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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