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누군가는 누군가를 위해…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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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누군가는 누군가를 위해…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사회필수요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는 노동자들도 온전하게 명절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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