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6일 현 시점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를 묻자 "지지율이 55%에서 57%니까 냉정하게 말하면 57점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재명 정부 때문에 많이 좋아졌다.
우 수석은 "비정상적인 사법부의 행위에 대해 파헤쳐야 되고 진상이 드러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서도 "방법은 좀 지혜로웠으면 좋겠다.지금 마치 복수하고 보복하듯이 보여지는 것은 올바른 방식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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