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4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3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양민혁은 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양민혁의 활약을 지켜본 영국 공영방송 BBC는 "4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포츠머스는 토트넘에서 임대된 양민혁이 진짜 실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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