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홀로 추석을 보내는 이른바 ‘혼추족’이라 불리는 이들을 겨냥해 편의점 업계가 앞다퉈 명절 도시락을 내놨다.
정찬 도시락, 모둠전, 갈비, 잡채 김밥 등 손이 많이 가는 명절 메뉴를 구성해 혼추족 수요를 겨냥했다.
‘혜자추석명절도시락’은 9칸 전용 용기에 흑미밥·김치볶음밥·고구마밥 3종을 담고, 갈비양념제육, 너비아니구이, 모둠전, 잡채, 3색 나물까지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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