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한 이지현이 자녀와 여행을 떠났다.
6일 이지현은 "그동안 엄마가 바빠서 가족여행을 못 갔네요 특히 방학 때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지현은 "이번 여행은 100% 아이들을 위해!!!!! 한 몸 바쳐 열심히 짐꾼으로 지갑 열어주는 엄마로 열심히 육아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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