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
김가영은 1세트 3이닝에 하이런 5점을 올리며 8이닝 만에 11-3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4세트 역시 임경진의 실수를 틈타 7이닝 만에 11-4로 이기고 승리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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