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본격화하면서 동남권 핵심축 중 하나인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 대학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3년에는 글로컬 대학에 선정돼 5년간 총 260억원에 달하는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경남도, KAI 등 12개 기관과 협력해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설립을 추진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