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동거 중인 전처와 가전과 가구를 나누며 분가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선 윤민수가 전처를 불러 이사일이 2주 남았다며 물건을 정리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민수는 전처에게 "2주 남았다.정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고, 전처는 "물건에 스티커를 붙이자.윤후 아빠 것과 내 것에"라고 말한 뒤 각자 물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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