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6일(한국 시각)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LOSC 릴과 2025-2026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올 시즌 처음으로 90분을 뛰었다.
5시즌 연속 리그1 우승을 노리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16(5승 1무 1패)을 기록해 선두를 지켰다.
이강인은 후반 3분과 후반 35분 두 차례 유효슈팅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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