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을 포기했다.
이번 대회엔 한국, 미국, 일본, 태국, 스웨덴, 호주, 중국, 월드팀 총 8개 팀 32명의 선수가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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