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둔 미드필더 이강인이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릴과 비겼다.
5시즌 연속 리그1 우승을 노리는 PSG는 릴과 1-1로 비겨 승점 1을 추가하며 승점 16(5승 1무 1패)을 쌓아 선두에 올랐다.
이강인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분 페널티 아크 한참 뒤에서 왼발 중거리 슛을 때려봤으나 상대 골키퍼 베르케 외제르 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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