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서울시민의 음주율과 우울감이 모두 늘고, 여성은 흡연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2020년 7.1%에서 2024년 8.2%로, 남성은 18.0%에서 19.6%로 모두 상승했다.
여성은 2018년 6.4%에서 2024년 8.8%로 상승했으며 남성 역시 같은 기간 3.6%에서 6.0%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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