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족집게' 예측 명단…중국 첫 본토 과학자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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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족집게' 예측 명단…중국 첫 본토 과학자 이름 올렸다

노벨상 발표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과학 분야 노벨상 '족집게'로 불리는 학술정보 기업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처음으로 중국 본토 과학자가 선정됐다.

이에 앞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지난달 25일 노벨상 후보군에 해당하는 '피인용 우수 연구자' 22명을 발표했다.

양자점 전자스핀을 양자비트(큐비트)로 사용하는 모델을 제안한 데이비드 디빈센조 독일 아헨대 교수와 다니엘 로스 스위스 바젤대 교수, 천체화학 분야 전문가인 에와인 반 디쇼크 네덜란드 라이덴대 교수 등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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