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경기 막판 실점 빌미를 제공한 플레이는 옥에 티로 남았다.
후반 35분에는 이강인이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려봤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 역시 "수비진 앞에 위치하며 끊임없이 동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려 했으나 특히 롱 패스에서 빛나는 패스와 기술적 실수를 오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일부 공 소유권 상실은 팀의 위험한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마지막 실책은 동점골로 이어졌다"고 5점을 줬으나 팀 평균 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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