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급파 후 귀국한 김정관 산업장관 "한미 관세 협상 이견 좁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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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급파 후 귀국한 김정관 산업장관 "한미 관세 협상 이견 좁혀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한미 후속 관세 협상과 관련해 "양국이 이견을 좁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미 투자 패키지와 관련해서는 그는 "외환시장 및 국민 경제에 관한 큰 틀에서 이견을 좁혀가고 있지만 직접 투자 비율, 대미투자 선불 등 구체적 부분까지 논의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비공개로 미국으로 출국해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 협상에 관한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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