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여간 적발된 해상 밀입국자 중 약 96%가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적 밀입국자 중 46명은 취업을 목적으로 밀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선교 의원은 "해경은 점차 고도화하는 해상 밀입국 수법을 철저히 확인, 점검하고 해상 밀입국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단속 등 각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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