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의 결승 진출을 가로막았던 세계랭킹 2위 왕만위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우승을 차지했고, 왕추친(이상 중국)은 남자부 전관왕에 올랐다.
왕만위는 5일 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쑨잉사(중국)에 게임 점수 4-2(10-12 11-7 11-9 11-5 8-11 11-2)로 역전승하고 우승했다.
5게임을 내준 왕만위는 6게임을 11-2 대승으로 장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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