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약 59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종지부부’(장은지·채종태)는 출산과 육아의 현실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결혼 장려 채널’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따뜻한 마음이 묻어나는 ‘종지부부’는 사회복지사 부부다.
남편 채종태는 그 옆에서 큭큭거리며 웃음으로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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