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추석, 하루만 쉰다…김일성 지시로 폐지됐다가 1988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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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추석, 하루만 쉰다…김일성 지시로 폐지됐다가 1988년 부활

추석을 '민족 대명절'로 챙기며 앞뒤로 최소 사흘을 쉬는 남한과 달리 북한은 음력 8월15일 하루만 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1967년 '봉건잔재를 일소하라'는 김일성 주석 지시에 따라 음력설과 추석 등 민속명절을 폐지했다.

북한매체들은 추석이 다가오면 추석의 유래를 소개하고 민속음식, 씨름과 그네뛰기 등 추석놀이를 소개하며 전통성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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