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공항 '풍선 출몰'에 폐쇄…알고보니 밀수담배 운반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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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공항 '풍선 출몰'에 폐쇄…알고보니 밀수담배 운반용(종합)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공항이 벨라루스에서 날아온 밀수담배 운반용 풍선 탓에 한때 폐쇄됐다고 5일(현지시간) AP,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리투아니아 국가위기관리센터 대변인은 빌뉴스 인근에 출몰한 두 대를 포함해 약 25개가량의 풍선이 영공에 진입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밀수용 담배 운반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해프닝은 나토 회원국의 영공이 침범된 사례가 최근 부쩍 증가한 가운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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