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혼인신고도 했고 신혼집도 구했는데 내가 생각한 알콩달콩한 신혼이 없었다.당시에는 언제 팬데믹이 끝날지 모르는 상태였다.9개월을 못 만났다"고 덧붙였다.
현재 안영미는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과 3~4개월에 한 번씩 만난다고 했다.
미국으로 이주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제 방송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는데 이걸 놓고 가자니 누군가 제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고 자리를 비워주는 것도 아니지 않나"라며 "제가 미국에 사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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