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울산 HD를 상대로도 자비 없는 모습을 보인 이동경은 K리그1 MVP를 향해 달려간다.
28일 전역을 하면 돌아갈 원 소속팀 울산을 상대로 이동경은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전반 28분 이동준 골이 나오면서 김천은 1-0으로 앞서갔고 계속 두들긴 끝에 후반 33분 이동경 패스를 받은 김승섭 골로 2-0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