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척추가 부러진 상태에서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재형이 "그것 때문에 부상도 많았을 것 같다.부상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는 거지?"라며 걱정을 드러내자, 이준호는 "맞다.어깨도 끊어졌다.와순이 완전히 찢어져서 구멍을 8개를 뚫었다.꿰매고, 인대 찢어지는 건 기본이다.저는 척추가 있으면 3번 5번 디스크가 있는데 4번 척추가 실제로 부러졌다"라고 밝혔다.
(척추가) 부러져 있어서 병원에서 복대를 차야 한다고 했는데 다음날이 콘서트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