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는 5일(현지 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면서 자국을 위협할 가능성에 대비해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키고 지상군에 최고 경계 태세를 취했다.
키이우인디펜던트는 이날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5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를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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