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관은 가수 신승태였다.
신승태는 "가면 쓰면 덜 떨린다고 다른 가수들이 그랬는데, 저는 오늘 너무 떨렸다.오늘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제 노래 잘 들어주셔서 고맙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신승태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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