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잊은 롯데, 1R 신인 신동건과 2억7000만원에 계약…8일부터 마무리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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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잊은 롯데, 1R 신인 신동건과 2억7000만원에 계약…8일부터 마무리 훈련 돌입

롯데는 5일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동산고 투수 신동건과 계약금 2억 7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며 "신동건은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와 변화구, 낙차 큰 커브를 구사해 삼진 능력을 갖춘 투수다.향후 선발 자원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서준 선수는 부드러운 핸들링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췄으며, 강한 회전력에서 나오는 장타력을 지닌 선수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0월 8일부터 사직야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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